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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래스로 푸는 일터의 숙제, 일본 현장에서 답을 찾다

혹시 '일터혁신'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단순히 일을 적게 하는 게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서 삶의 질과 기업의 성장을 동시에 잡는 마법 같은 이야기죠.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우리보다 조금 앞서 이 고민을 시작한 이웃 나라 일본은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요?

24년의 신뢰, 도쿄에서 마주한 '일하는 방식'의 미래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4월 21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를 찾았습니다. 2003년부터 무려 24년 동안 이어온 일본국제노동재단(JILAF)과의 정기교류를 위해서였죠.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양국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장시간 노동'이라는 숙제를 풀기 위한 아주 진지한 자리였어요.
일본은 이미 2019년부터 「일하는 방식 개혁 관련 법」을 통해 꽤 타이트한 관리를 해오고 있더라고요. 연 5일 연차 사용을 의무화하고, 시간 외 근로에 상한선을 두는 식이죠. 현장에서 만난 일본 관계자들은 이제 제도의 도입을 넘어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까지 이 문화를 뿌리내리게 할까'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우리 재단이 고민하는 지점과 판박이처럼 닮아 있었죠.

현장의 목소리는 국경을 가리지 않더라고요

이번 일정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도쿄 일하는 방식 개혁 추진 지원센터' 방문이었어요. 이곳은 일종의 '일터 건강검진 센터' 같은 곳인데요. 기업들이 제도 도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모습이 우리 재단의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 활동과 겹쳐 보였습니다.
특히 일본 정보산업노동조합연합회(ICTJ)와의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보이지 않는 노동시간' 문제가 화두였어요.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메신저 업무나 재택근무 시의 근로시간 관리 같은 것들 말이죠.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도 곧 마주할, 혹은 이미 겪고 있는 문제들이라 그런지 대화의 열기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KLES의 클래스, 현장의 해법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재단은 이번 방문에서 얻은 생생한 사례들을 가방 가득 담아왔습니다. 단순히 '일본은 이렇다더라'는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을 거예요. 올해 초 출범한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을 통해 우리 기업 현장에 딱 맞는 모델로 다듬을 계획이거든요.
박종필 사무총장님은 이번 MOU 연장식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노동시간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무엇보다 노사 간의 대화와 협력이 중요하다"고요. 결국 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현장에서 노사가 손을 맞잡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뜻이죠.
재단은 앞으로도 '워라밸 +4.5 프로젝트'나 '상생 파트너십 지원사업' 등을 통해 여러분의 일터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글로벌한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답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노사발전재단이 보여드릴 '클래스'니까요.
지금 우리 회사에 맞는 근로시간 단축 해법이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노사발전재단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현장의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해결해 드립니다.
문의: 노사발전재단 국제협력팀 (02-6021-1073)
홈페이지: [www.nosa.or.kr](http://www.no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