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법적으로 괜찮나?' 싶어 밤잠 설친 적 있으세요?
프리랜서로 일하다 보면 참 난감한 순간이 많죠. 계약서도 없이 일을 시작했는데 막상 대금 결제일이 되니 업체가 연락을 피한다거나, 공들여 만든 작업물의 저작권을 은근슬쩍 가져가려 할 때 말이에요.
누구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변호사 사무실 문턱은 높게만 느껴지고, 포털 사이트 검색창만 두드리다 결국 포기하게 되거든요. 혼자 고민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막막한지 잘 알기에, 노사발전재단이 새로운 해결책을 준비했습니다.
내 손안의 법률 비서, '프리랜서SOS'가 찾아왔어요
그동안 노사발전재단은 전국 '근로자이음센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는데요. 이번에는 더 많은 분이 더 편하게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활짝 열었습니다. 바로 카카오톡으로 만나는 '프리랜서SOS'예요.
이 서비스는 일종의 '일터 응급실' 같은 거예요. 복잡한 서류나 방문 절차 없이, 우리가 매일 쓰는 카카오톡에서 바로 전문가를 만날 수 있거든요.
실제로 디자인 프리랜서로 일하는 A씨는 최근 미수금 문제로 속앓이를 하다가 이 서비스를 알게 됐어요. "상담 신청하고 다음 날 바로 변호사님의 구체적인 조언을 들으니 비로소 발 뻗고 잘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이용하면 되냐고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어요.
1.
카카오톡 채널 검색: '프리랜서SOS'를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세요.
2.
상담 내용 접수: 불공정 계약, 미수금, 저작권 침해 등 고민되는 내용을 남겨주세요.
3.
24시간 이내 답변: 전담 변호사가 1:1로 꼼꼼하게 답변을 드립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니까 주말에 갑자기 생긴 고민도 걱정 없죠.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이 '전액 무료'라는 점! 재단이 프리랜서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리고 싶어 마련한 서비스인 셈이죠.
현장의 문제, 이제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좋은 일터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연결고리'가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해지죠.
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프리랜서와 플랫폼 종사자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정책이 현장의 삶에 닿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해결사가 되어드릴게요.
지금 바로 카카오톡에서 '프리랜서SOS'를 검색해 보세요. 당신의 소중한 노동이 제대로 보호받는 시작점이 될 거예요.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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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가능 시간: 월~토 (상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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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비용: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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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노사발전재단 노동권익증진팀 (02-6021-1065)
원문 보기: 노사발전재단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