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화하는 노동 환경, 왜 '맞춤형'인가?
최근 우리 주변의 일터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배달 라이더 같은 플랫폼 종사자부터 IT 프리랜서, 특수고용직까지 기존의 노동법과 정책만으로는 담아내기 어려운 '노동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플랫폼 종사자는 약 88만 명을 넘어섰고, 특수고용직을 포함하면 14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임금체불, 부당한 계약 변경, 산업안전 위험 등 다양한 현장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획일적인 지원 정책만으로는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노사발전재단은 바로 이 지점에서 "노동 현장과 정책을 잇다"라는 약속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현장의 세밀한 목소리를 정책적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과 직종의 특수성을 가장 잘 아는 파트너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2. [사업 소개] 현장의 삶을 바꾸는 '핀셋 지원'
'2026년 취약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단순한 예산 지원 사업이 아닙니다. 지역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여건을 고려해,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실질적인 권익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파트너는 다음과 같은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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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상담 및 권리구제: 공인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를 통한 임금체불·부당해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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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노동 권리의식 향상, 산업안전 및 노동관계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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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및 네트워크: 취약노동자가 직접 참여하는 학습조직 및 커뮤니티 운영
이 사업은 책상 위의 규정이 아니라 노동자의 삶과 맞닿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핀셋 지원'을 지향합니다.
3. [파트너십] 재단과 함께 뛸 '현장 전문가'를 찾습니다
노사발전재단은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민간 노동센터와 비영리단체의 전문성을 신뢰합니다. 정책이 현장에 스며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밀착된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재단과 함께 '현장 해결사'로 활동하며 얻게 될 가치는 분명합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에게 희망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여러분이 발굴한 현장의 목소리는 국가 정책의 기초가 되어 노동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동력이 됩니다. 변화의 효능감을 직접 경험할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4. [공모 안내] 주요 일정 및 신청 방법
2026년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수행기관 공모의 핵심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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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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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 2026년 3월 12일(수) 18: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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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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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 기관별 프로그램 제안 내용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정책은 현장의 삶과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우리가 함께 손을 맞잡을 때, 노동의 사각지대는 더 이상 소외된 곳이 아닌 새로운 희망이 피어나는 공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을 방문하여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노동 현장의 든든한 해결사가 되어주세요!
현장 문제, 전문 해결사!노사발전재단이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