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권리 밖 노동자 힐링콘서트, 마음을 잇는 따뜻한 오후
지난번에 안내해 드렸던 ‘권리 밖 노동자 힐링콘서트’가 12월 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무사히, 그리고 따뜻하게 열렸습니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종사자, 프리랜서 등 여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노사발전재단이 추진 중인 ‘2025년 안전이음 프로젝트’의 한 프로그램으로, 권리 밖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재단의 고민과 의지가 담긴 자리였습니다. ️
음악으로 채운 위로의 무대 –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이날 콘서트의 첫 무대는 바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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