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디지털 주치의’ 도입으로 직원 디지털 활용능력 강화
일정 개요
호남지사는 오는 9월 4일부터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하여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디지털 주치의’를 제도를 운영한다.
‘디지털 주치의’는 호남지사 자체 사업으로서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4일(화) 전북차일단, 전북센터를 시작으로 광주와 제주센터에서 각각 AI활용과 Chat GPT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안전과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해 대한산업보건협회 mou를 연계하여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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