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눈치, 당연한 야근…
혹시 여러분의 회사도?
이제는 달라져야죠!!
선택적 근로시간제
직원이 출퇴근 시간을 자율 조정할 수 있는 제도
간주근로시간제
외근·영업직처럼 이동 많은 직군은
일한 것으로 간주되는 시간을 미리 설정
이 제도들 덕분에
야근은 줄고 성과는 올라갔습니다.
이런 제도 도입, 어렵지 않습니다.
노사발전재단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을 통해
전문가가 직접 도와드립니다.
포럼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업의 실제 변화,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